끄적끄적

누나의 꿈!!!!!

난아직어려 2006. 10. 15. 20:50





진짜 내 마음이다. 형준아 내가 이걸보고 마구 웃었다.

내마음과 너무 같아서 ㅋㅋㅋ

이거 쓰신분이 기자일까??아님진짜 너를 좋아하는 누나일까?

궁금하네 ㅋㅋㅋ

백치미!!여자들의 그런 백치미 말고 뭔가 알고 있는 백치미

널 볼때 나는 그래!!! 그래서 더 귀엽고 이쁜거 같아!!!

근데 이분 우리 형준이 노래실력!! 우리 형준이 노래 잘해요.

난 우리 형준이 목소리 듣고 반했는데... 그다음에 얼굴

그다음에 귀여운 행동 그다음에 성격 그다음에 인격 그다음에 음~~다 좋아

난 너의 모든게 다 좋아!!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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