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
현중,형준에게 빠지게 만든 계기!!!
난아직어려
2007. 2. 1. 10:25
2004년 여름 나를 즐겁게 해주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!!풀하우스!!
그중 파리의 연인 거기서 이동건 참 좋아라 했다.
이동건 그냥 좋게 좋게 봤다.근데 거기서 윤수혁!!!
역활이 참 좋았고 연기도 물론 너무 잘했다.
그 중 최고에 대사 아직도 유명한 이 안에 너있다.
그걸 어찌 잊을수 있을까!!!너무 좋은 대사 였지만 나에게 더 좋았던건
2005년 여름 드라마 방영 지나고 1년후에 이동건 닮은 김현중을 만났다.
x맨에서 이동건 닮았다는 말에 유심히 본 김현중 처음에는 그런가 했는데
진짜 각도에 따라 닮았다.ㅋㅋㅋ 이동건 보다 젊은 김현중 아기같았다.
그후에 현중이랑 같이 나온 형준이 보고 내가 지금 여기까지 왔다.
처음에는 현중이가 참 좋았는데 아니 물론 지금도 좋다 .
그러나 1순위를 뽑자면 형준이 ㅋㅋㅋ2순위 현중이 아니다.
현중이는 내 이상형!!!형준이는 돌봐주고 아껴주고 싶은 아이!!!!
아무튼!!!오늘 요 포스터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.ㅋㅋㅋ
나를 아가들한데 빠지게 해준 이동건 고마워요^^
그래도 이동건씨가 나왔던 드라마웬만한건 챙겨보고 있어요.
이번에 효리언니랑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.
비록 내용은 흔한 시한부 인생이지만...
아 근데 현중이가 수염을 이동건씨처럼 기른다면!!!멋질까??
궁금하네!!!그러나 아직은 안돼!!아이돌이야!!!!!나중에
5~6년후에...형준아 너도 마찬가지야 특히 넌 평생 안된다.
웬지 안어울릴거같아 현중이는 나중에 하면 멋질거 같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