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준아 넌 뭐니?? 인간이니? 천사니? 누난 정말 궁금해...
이렇게 이쁠수가 있는거니? 정말 너로 인하여 누나가 자꾸 격해지잖니!!!
너 어떻게 할거야!! 아주 평범했던 이 누님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
어지럽히고 있니!!! 누난정말 편하게 살고 싶다.
근데 너 때문에 편할수가 없다.
토요일부터 어제까지는 현중이가 누나를 격하게 하더니
오늘은 너 때문에 격해졌어...
매번너의 직찍을 볼때는 아주 숨 막혀서 살수가 없다.
형준아 격하게 아낀다.ㅠㅠ
사진은 역시 프리티보이 언제나 멋지고 이쁜 사진 감사해요.^^
알라신!!!!!!!!!!!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