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아 딱이다.
이번 SOS에서 정민이의 여장 진짜 여태까지 한 여장중에서 가장 잘어울렸다.
정민아 그리고 너의 표정과 몸짓에 누난 두번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...
너랑 현중이 왜이리 웃기니!!! 아주 신났더라 ㅋㅋㅋ
아쉬운건 누나도 똥꼬 만들고 싶은데... 할줄 모른다는거 ㅜㅜ
여러번 고생끝에 캡쳐하나 배웠다는거...ㅋㅋㅋ 컴퓨터 좋은거 사면
똥꼬도 배워야지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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