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준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많이 큰데...
요즘은 이상하게 귀찮아진다.
마음은 큰데... 왜 귀찮아질까!!!
질려가나!!! 난 한번빠지면 끝을 보기는 하는데...
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그런지 다 귀찮아진다.
아님 너무 많이 봐서 지치는건가!!!
남들은 현장가서 열광하는데 난 그저 티비로 인터넷으로
보는 정도 인데 왜이리 지치고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.
이렇게 볼때 넘 좋은데...왜 지쳐지는거야!!!
지치는거 싫어~~~계속 좋아할거야!!!
이번 콘서트 보러가는데 가서 형준이 얼굴보고 원기충전하고 와야지...
애들아누나가 간다. 조금만 기다려라!!!
형준아 누나가 간다. 가서 발광할지 모르니까 조심해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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