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 : 배알바작가님
규박 디제이와 함께....
쪼르르~~~ 스튜디오에 들어온 꽃미남은 바로,
비상하는 예쁜 막내, 형준이었습니다.
이미 목소리 들어서 아시겠지만. ^_^
그래서 이렇게!! 급히 실시간으로 사진을 띄웁니다.
발랄한 막둥이가 사이에 앉아있으니,
스튜디오가 더욱 빛나는것 같죠??
금요일 밤의 센스 넘치는 선물세트..라고 생각해주시죠. 냐하~~
잠자는 스튜디오의 정민. ㅋㅋ
눈부시게 예쁜.. 비상하는 막내, 형준이. ㅋㅋ
[브이]하는 잘생긴 꿀벌, 규종이. ㅋㅋㅋ
오늘! 보는 라디오는 아니지만,
이런 분위기를... 생각하면서 방송 들으세요.
스튜디오 안에 잠입했다..., 생각하시면서. ^_^
형준아 너 정말 뭐 먹었니??오늘 왜이리 더 이쁘냐!!!!!
규종아 살 빠졌니?? 오늘 정말 싱글1집때 누나가 좋아하던너의모습이 보인다.^^
정민아 넌 요즘 많이 피곤하지...그러나 너의 통장에 돈이 많이 쌓이지 ㅋㅋㅋ
이쁜 87년생막내라인 규종 정민 형준 정말 보기 좋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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